"나는 4시간만 일한다."
최근에는 워라벨이 유행입니다. 그러다 보니 서점에서도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중에서 '팀 페리스'가 쓴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리뷰할까 합니다.
책 표지에서도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맞는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일단 저는 흥미 있게 읽었습니다.
일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DEAL(정의 - 제거 - 자동화 - 해방)의 순으로 이 책을 읽고
행동은 DELA(정의 - 제거 - 해방 - 자동화)의 순으로 행동하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글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은 새롭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일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말.
그러기 위혀서는 수입을 자동화 시켜야 한다는 말.
흥미롭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간단한 제 감상을 이야기하자면
우리 나라 즉 대한민국에서는 실행하기가 어렵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자의 말을 그래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 나라의 현실에 맞게 바꿔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도 자신의 삶을 위해서 일하는 시간을 줄이려는 노력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부업"을 많이 하시죠. 부업 중에서도 자동 수입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이들 아시는 "전자책"이 대표적이겠죠.
전자책 이외에도 자동화 수익을 위해서 여러 일을 합니다.
이책은 자동화 수익을 위한 이론서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로 끝을 내겠습니다.
"고객을 먼저 결정하고 그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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